인천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80대 노인이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인천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8분쯤 인천 서구 왕길동 한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서 작업 중이던 A(83) 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였다.
이 사고로 A 씨가 머리와 목 부위를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조사 결과 A 씨는 외주업체 일용직으로 확인됐으며, 10m 높이의 컨베이어 벨트를 청소하던 중 기계 오작동으로 인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공장 내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인천=지건태 기자
29일 인천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8분쯤 인천 서구 왕길동 한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서 작업 중이던 A(83) 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였다.
이 사고로 A 씨가 머리와 목 부위를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조사 결과 A 씨는 외주업체 일용직으로 확인됐으며, 10m 높이의 컨베이어 벨트를 청소하던 중 기계 오작동으로 인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공장 내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인천=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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