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똑똑똑 돌봄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닫힌 마음의 문을 똑똑똑 두드린다’는 의미를 담아 돌봄단원 200명을 지난달 공개 모집했다. 단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비용과 유니폼을 지급하고 상해보험에도 가입하는 등 단순 자원봉사자 이상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돌봄단원들은 거주 지역의 돌봄 수요에 따라 동별 4명에서 14명이 배치돼 1일 4시간 이내, 주 3일 활동하면서 방치된 취약계층이 있는지 살피고 돌봄대상자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돌봄 대상자는 2단계 작업을 거쳐 4512명이 선정됐다. 돌봄을 받지 않고 있는 1인 가구 3752명과 한부모 가구 중 장애나 질병이 있어 어려움을 겪는 가구 760명이다.
구는 동 주민센터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과 가정 방문 시 안전 확보 등에 대한 소정의 교육이 완료되는 대로 단원들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좋은 복지 서비스는 필요한 대상자를 만났을 때 그 빛을 발한다”며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더 찾아내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돌봄단원들은 거주 지역의 돌봄 수요에 따라 동별 4명에서 14명이 배치돼 1일 4시간 이내, 주 3일 활동하면서 방치된 취약계층이 있는지 살피고 돌봄대상자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돌봄 대상자는 2단계 작업을 거쳐 4512명이 선정됐다. 돌봄을 받지 않고 있는 1인 가구 3752명과 한부모 가구 중 장애나 질병이 있어 어려움을 겪는 가구 760명이다.
구는 동 주민센터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과 가정 방문 시 안전 확보 등에 대한 소정의 교육이 완료되는 대로 단원들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좋은 복지 서비스는 필요한 대상자를 만났을 때 그 빛을 발한다”며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더 찾아내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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