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오는 19일까지 모집..온라인 판로 집중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공인(小工人·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소공인 약 220개사를 선정해 전시회 참가와 온라인 마케팅, 오프라인 매장 입점, 미디어 콘텐츠 제작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언택트(Untact·비대면)와 온라인 판로활동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마케팅’ 분야 지원을 강화했다. 민간 O2O 플랫폼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의 광고비용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전통적인 오프라인 전시회뿐 아니라 온라인 전시회 참가도 지원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공인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뽑힌 소공인은 원하는 지원 항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중복 선택 가능),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필요한 만큼 사업을 구성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로 문의하거나 e나라도움 홈페이지(www.gosims.go.kr) 공모 현황을 확인하면 된다.

김온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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