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장기보유 ‘삼성전자’·‘애플’
10억 원 이상의 투자금을 굴리는 고액 자산가들이 올해 유망자산으로 국내 주식을 1순위로 꼽았다. 중장기적으로 코스피는 4000포인트까지 올라간다고 전망했다.
이는 삼성증권이 지난 1월 11∼22일 계좌에 보유한 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고객 86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다. 올해 유망자산으로 국내 주식(47%)과 해외 주식(31%)을 선택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금·원자재(8%), 부동산(7%) 등이다. 고액자산가들이 주가 상승에 따라 수익률이 높아지자 적극적으로 주식 투자 의사를 밝힌 것이다.
실제 삼성증권 고객 중 계좌 내 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투자자의 주식자산은 지난해 1년간 평균 45.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말 대비 지난해 말 30대의 증가율(68.5%)이 가장 높았다. 특히 20대의 해외주식 자산은 2019년 말 대비 309.5% 늘었다. 응답자 4명 중 1명 이상(26.9%)은 올해 은행 등에 있는 예금성 자산 중 1억∼3억 원을 주식 투자에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자산가도 202명(23.4%)에 달했다.
10년 이상 보유하고 싶은 국내 종목으로는 삼성전자(48%)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현대차(102명, 10%), 카카오(80명, 8%) 순이었다. 해외주식으로는 애플(32%)이 테슬라(26%)보다 많았다. 아마존도 135명(15%)에 달했다. 자산가 중 405명(46.9%)은 코스피가 중장기적으로 4000포인트까지 갈 것으로 예상했다. 5000포인트까지 갈 것이라고 답한 자산가도 91명(10.5%)에 달했다.
김보름 기자
10억 원 이상의 투자금을 굴리는 고액 자산가들이 올해 유망자산으로 국내 주식을 1순위로 꼽았다. 중장기적으로 코스피는 4000포인트까지 올라간다고 전망했다.
이는 삼성증권이 지난 1월 11∼22일 계좌에 보유한 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고객 86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다. 올해 유망자산으로 국내 주식(47%)과 해외 주식(31%)을 선택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금·원자재(8%), 부동산(7%) 등이다. 고액자산가들이 주가 상승에 따라 수익률이 높아지자 적극적으로 주식 투자 의사를 밝힌 것이다.
실제 삼성증권 고객 중 계좌 내 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투자자의 주식자산은 지난해 1년간 평균 45.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말 대비 지난해 말 30대의 증가율(68.5%)이 가장 높았다. 특히 20대의 해외주식 자산은 2019년 말 대비 309.5% 늘었다. 응답자 4명 중 1명 이상(26.9%)은 올해 은행 등에 있는 예금성 자산 중 1억∼3억 원을 주식 투자에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자산가도 202명(23.4%)에 달했다.
10년 이상 보유하고 싶은 국내 종목으로는 삼성전자(48%)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현대차(102명, 10%), 카카오(80명, 8%) 순이었다. 해외주식으로는 애플(32%)이 테슬라(26%)보다 많았다. 아마존도 135명(15%)에 달했다. 자산가 중 405명(46.9%)은 코스피가 중장기적으로 4000포인트까지 갈 것으로 예상했다. 5000포인트까지 갈 것이라고 답한 자산가도 91명(10.5%)에 달했다.
김보름 기자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