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이 12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난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2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유해진 배우와 오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하였다”며 “12년이란 긴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해온 유해진 배우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앞으로도 유해진 배우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를 믿고 함께해 준 유해진 배우에게 감사드리며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유해진 배우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보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유해진인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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