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디벨로퍼 역량 강화 및 종합금융부동산 기업 도약할 것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별도기준 매출액 8905억 원, 영업이익 1680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3분기 대비 매출액은 795억 원(9.8%), 영업이익은 355억 원(26.8%) 늘었다.

또 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률은 18.9%로 전 분기 16.3%에서 2.6%포인트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전북 군산 지곡 아이파크, 경기 평택고덕 2차 아이파크 등 주요 실적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늘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지난 분기 시장의 전망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종합개발회사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종합금융부동산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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