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실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주민에게 숨은 땅을 찾아줬다고 4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불의의 사고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후손들이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상속인에게 국토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무료로 조상 명의의 토지 소재와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서초구는 지난해 1만4583명의 토지 소유현황을 조회했다. 이는 전국 시·군·구 평균의 8배에 달하는 수치로 전국 최다이다. 그중 3079명이 숨은 땅 1만2054필지(1232만439㎡)를 찾았다. 이를 전국 표준지 평균 공시지가(20만3661원/㎡)를 적용해 환산하면 2조5000억여 원에 달한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 본인임을 증명하는 신분증과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불의의 사고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후손들이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상속인에게 국토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무료로 조상 명의의 토지 소재와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서초구는 지난해 1만4583명의 토지 소유현황을 조회했다. 이는 전국 시·군·구 평균의 8배에 달하는 수치로 전국 최다이다. 그중 3079명이 숨은 땅 1만2054필지(1232만439㎡)를 찾았다. 이를 전국 표준지 평균 공시지가(20만3661원/㎡)를 적용해 환산하면 2조5000억여 원에 달한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 본인임을 증명하는 신분증과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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