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의 링컨 기념관 앞에 4일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 유리천장 파괴자’라는 제목의 작품이 설치돼 있다. 해리스 부통령이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여성 부통령 기록을 세운 것을 기념하는 것으로, 그녀의 얼굴이 거대한 유리판에 간 금을 뚫고 나오는 모습으로 묘사됐다. 예술가 사이먼 버거와 사진작가 셀레스트 슬로먼이 공동으로 작업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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