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설 명절 이전에 계란 2000만 개 수입…2월 말까지 계란 2400만 개 추가 수입기로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5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이후 산란계 살처분으로 훼손된 양계 산업 기반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계란 등 설 성수품 가격 안정 민관합동 협의체 회의를 열고 “계란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애로 사항을 점검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농산물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을 애그플레이션(agflation) 대신 에그플레이션(eggflation)으로 바꿔 부를 만큼 계란 가격 상승은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는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해외에서 수입된 계란이 국내 소비자들의 식탁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신선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며 “수급 여건이 악화하는 경우 계란의 추가 수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설 명절 이전에 계란 2000만 개를 수입하고, 설 이후 2월 말까지 계란 2400만 개를 추가 수입하겠다고 밝혔다.
조해동 기자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5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이후 산란계 살처분으로 훼손된 양계 산업 기반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계란 등 설 성수품 가격 안정 민관합동 협의체 회의를 열고 “계란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애로 사항을 점검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농산물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을 애그플레이션(agflation) 대신 에그플레이션(eggflation)으로 바꿔 부를 만큼 계란 가격 상승은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는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해외에서 수입된 계란이 국내 소비자들의 식탁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신선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며 “수급 여건이 악화하는 경우 계란의 추가 수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설 명절 이전에 계란 2000만 개를 수입하고, 설 이후 2월 말까지 계란 2400만 개를 추가 수입하겠다고 밝혔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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