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사는 제17대 대표이사 겸 발행인으로 김재철(56) 편집국장 겸 이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대전 대성고와 충남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1991년 대전일보 제38기 수습기자로 입사해 문화, 사건, 법조, 교육, 지방 등 다양한 영역을 맡았다. 재테크팀장, 교육섹션팀장, 사회부장, 경제부장, 충남취재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김 신임 대표는 “올해로 창간 71주년을 맞는 대전일보사의 경영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전일보가 충청권 오피니언 리더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김창희 기자
김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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