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콜·식사·방한용품 등 지원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 기간 어르신·노숙인 등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난해보다 대상자를 80%가량 늘려 독거어르신 1912명에게 식사 등을 지원하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 생활불편 긴급 수리 등 세심한 설 명절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주거취약 독거어르신에게는 연탄·방한용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한다. 특히 올해는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 1085명을 선정해 코로나19에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하는 무병장수 오색 가래떡을 마련, 생활지원사가 방역수칙을 지켜 전달한다.
명절 기간 동안 고독사 및 우울감 예방을 위해 독거어르신에게 생활안전 문자 발송, 생활지원사 일일 안부 확인, 자동 안심콜, 사물인터넷(IoT) 돌봄 등 상황별 돌봄체계를 이용해 안부 확인 서비스를 촘촘히 지원한다.
추운 거리에서 홀로 명절을 보내는 거리 노숙인에게도 장갑·양말·핫팩 등의 방한용품과 전통한과·떡 등의 명절 음식을 설 꾸러미에 담아 제공한다. 구는 특별순찰반을 편성, 8일부터 13일까지 고속터미널 일대 등 노숙인이 많은 지역을 순찰하고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거리 노숙인에게 시설 입소 권유 및 임시 주거 지원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 기간 어르신·노숙인 등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난해보다 대상자를 80%가량 늘려 독거어르신 1912명에게 식사 등을 지원하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 생활불편 긴급 수리 등 세심한 설 명절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주거취약 독거어르신에게는 연탄·방한용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한다. 특히 올해는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 1085명을 선정해 코로나19에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하는 무병장수 오색 가래떡을 마련, 생활지원사가 방역수칙을 지켜 전달한다.
명절 기간 동안 고독사 및 우울감 예방을 위해 독거어르신에게 생활안전 문자 발송, 생활지원사 일일 안부 확인, 자동 안심콜, 사물인터넷(IoT) 돌봄 등 상황별 돌봄체계를 이용해 안부 확인 서비스를 촘촘히 지원한다.
추운 거리에서 홀로 명절을 보내는 거리 노숙인에게도 장갑·양말·핫팩 등의 방한용품과 전통한과·떡 등의 명절 음식을 설 꾸러미에 담아 제공한다. 구는 특별순찰반을 편성, 8일부터 13일까지 고속터미널 일대 등 노숙인이 많은 지역을 순찰하고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거리 노숙인에게 시설 입소 권유 및 임시 주거 지원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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