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8일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를 주재한다. 설 연휴 기간 이동을 최소화하고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한다. 설 연휴를 앞둔 회의 자리에서 국민에게 이동 자제와 함께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주 수보회의에서 “이번 설에도 고향 방문과 이동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게 되어 매우 마음이 무겁다”며 “코로나 상황을 하루빨리 안정시켜 방역 조치를 완화하고,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방역 당국은 지난 6일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14일까지 유지하는 지침을 확정·발표했다. 다만 비수도권의 헬스장,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제한 시간을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연장했다.
민병기 기자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한다. 설 연휴를 앞둔 회의 자리에서 국민에게 이동 자제와 함께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주 수보회의에서 “이번 설에도 고향 방문과 이동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게 되어 매우 마음이 무겁다”며 “코로나 상황을 하루빨리 안정시켜 방역 조치를 완화하고,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방역 당국은 지난 6일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14일까지 유지하는 지침을 확정·발표했다. 다만 비수도권의 헬스장,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제한 시간을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연장했다.
민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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