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햄 시장의 대표 주자인 로스팜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롯데푸드는 9일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캔햄 ‘K-로스팜’이 출시 3달 만에 누적 판매 100만 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로스팜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로스팜 캔햄 신제품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판매가 줄어든 한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우리 돼지 ‘한돈’으로 만든 제품이다. K-로스팜의 돼지고기 함량은 95.03%로, 국내 캔햄 중 최고 수준의 고기 함량을 자랑한다.
이에 따라 롯데푸드는 설 명절을 앞두고 K-로스팜을 담은 선물세트 6종을 출시했다. K-로스팜 캔햄으로만 구성한 세트는 물론, 식용유, 참기름, 핑크솔트 등 다양한 구성의 혼합 세트도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로스팜은 1983년 6월 국내 최초로 생산된 순수 국내 기술 사각 캔햄이다. 그 전까지 국내 캔 햄은 원형 통조림 형태로만 생산됐으나, 로스팜을 시작으로 사각 캔햄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임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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