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가덕도, 국민의힘은 미혼모 가족 챙기기

여야가 9일 4월 재·보궐선거를 겨냥해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지역 민심을 겨냥한 지원 활동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겨냥한 행보를 이어간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동남권 신경제 엔진’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연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부산항 현장을 방문, 부산시당과 연석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입법 의지를 거듭 다지겠다는 취지다. 현장 일정에는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홍익표 정책위의장. 최인호 수석대변인 등이 동행한다.

원내대표단은 오후 가덕도로 장소를 옮겨 신공항 부지 현장도 둘러본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미혼모 보호 시설인 ‘애란원’을 방문한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종배 정책위의장, 당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위원장인 김미애 의원 등은 애란원 측과 간담회를 하고 미혼모 가족 지원 대책을 논의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의연금과 명절 선물도 전달할 예정이다.

윤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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