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총장 유병진)는 ‘2020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포럼’을 지난 4일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 5층 학술회의장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명지대 대학혁신지원사업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명지대 교수, 직원, 재학생, 전국 대학 관계자, 기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후원하는 명지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성과 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열렸다. 명지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는 ‘실용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명지 F.A.C.E 모델 구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년간 시행해온 교육혁신사업의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
1세션에서는 MJU역량기반 교육과정 개발, 취업 연계·기업 맞춤형 현장실습, 스마트 임베디드 플랫폼 구축 등에 대한 성과가 발표됐다. 이어 2세션에서는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플랫폼 구축, 교내업무프로세스 자동화 구축, 중소기업초자동화지원산학협력(SAMBA) 프로그램, 산업계 관점의 SAMBA 프로그램 등의 성과가 공유됐다.
특히 두 번째 세션에서는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IPA·Intelligent Process Automation)사업단에 참여하는 교수, 기업체 관계자 및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수행해온 산학협력기반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실습교육에 대한 성과와 학생 성장사례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유병진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포럼은 명지대의 교육 혁신을 위한 역량기반 교육과정 운영체계 구축과 더불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형 특성화 프로그램과 이를 통한 취업 연계·기업 맞춤형 현장실습 운영 성과 등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이번 포럼이 미래가치 창출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나아가 대학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운영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은 임연수 부총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포럼에는 우리 대학에서 진행하고 있는 IPA사업단의 RPA실습을 통한 학생 성장사례 및 코칭 기업 담당자의 공동발표가 준비돼 있다”며 “산학협력 특화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장사례를 통해 명지대 교육 혁신 프로그램의 성과와 나아갈 방향이 잘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지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사이트(https://app.xsync.co/onlineconference/6004da1bd37e5a0fb0566ce7/imageContent/6004dabdd37e5a0fb0566cf4)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이용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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