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구 청사 민원복지동 입구에 스마트 방역 시스템인 ‘클린워크’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건물 출입구와 복도 등에 설치하는 클린워크는 방문객 옷 등에 묻어 있는 미세먼지·세균·악취 등을 제거하는 방진·향균 시스템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 시스템을 설치하게 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방문객들이 자동문 버튼을 누르고 클린워크 공간으로 들어가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진행하면 흡입장치가 작동해 오염물질을 빨아들이고 자외선 살균 램프가 세균·바이러스 등을 제거한다.
방진·살균 작업이 끝나면 방문객은 다시 자동문 버튼을 눌러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클린워크 도입도 그 시도 중 하나로, 앞으로도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건물 출입구와 복도 등에 설치하는 클린워크는 방문객 옷 등에 묻어 있는 미세먼지·세균·악취 등을 제거하는 방진·향균 시스템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 시스템을 설치하게 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방문객들이 자동문 버튼을 누르고 클린워크 공간으로 들어가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진행하면 흡입장치가 작동해 오염물질을 빨아들이고 자외선 살균 램프가 세균·바이러스 등을 제거한다.
방진·살균 작업이 끝나면 방문객은 다시 자동문 버튼을 눌러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클린워크 도입도 그 시도 중 하나로, 앞으로도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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