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복인(사진) KT&G 사장이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차기 CEO 후보에 선정됐다. 3월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백 사장이 최종 선임되면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KT&G를 더 이끌게 된다. 백 사장은 1993년 KT&G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에 입사해 터키법인장,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거쳐 2015년 사장에 선임됐고, 2018년 재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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