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정선아 주연의 뮤지컬 ‘위키드’가 감염병 사태 속에서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7일 2차 티켓을 오픈한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17일 오후 2시 시작되는 2차 티켓은 3월 6~26일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며 “이달 23일까지 예매할 경우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위키드’는 1차 예매에서 설 연휴 특별 공연을 포함해 3월 첫째 주까지 25회차 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초록 마녀’의 인기를 입증했다. 2003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위키드’는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소설 ‘사악한 서쪽 마녀의 생애’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2012년 첫 내한 공연 때 역대 최고 유료 점유율, 최단 기간 최다 관객, 최고 매출의 ‘트리플 크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이후 2013년 첫 한국어 공연을 올렸고, 2016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시즌이다.
한편 ‘위키드’ 멤버십 오지안은 16일 오후 2시, 티몬은 17일 0시에 각각 선예매가 진행된다. 공식 예매처는 인터파크, 티몬, 예스24, 멜론티켓, 옥션, 티켓 11번가, 페이북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 및 각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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