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록(T-Roc)’. 폭스바겐 제공
폭스바겐 ‘티록(T-Roc)’. 폭스바겐 제공
5개 평가 항목에서 5점 만점에 평균 3.5점 획득

폭스바겐의 신형 콤팩트 SUV 티록(T-Roc)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올해 2월의 차에 선정됐다.

12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에 출시된 신차 중 벤틀리 신형 ‘벤테이가’, 재규어 ‘더 뉴 F-타입’, 폭스바겐 티록이 2월의 차 후보에 올랐는데, 티록이 25점 만점에서 17.3점을 얻어 2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

협회에 따르면 티록은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3.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제품의 실용성 항목에서 4.3점, 내부 인테리어와 안전성 및 편의사양 항목에서 3.7점을 받았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제네시스 GV70가 이달의 차로 뽑혔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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