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출신인 이 시인은 1974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내가 나에게’, ‘침묵의 결’, ‘이슬방울 또는 얼음꽃’, ‘우울한 비상의 꿈’, ‘물속의 푸른 방’ 등의 시집을 펴냈으며, 동서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대구예술대상 등을 받았다.
등단 15년 미만 시인에게 수여하는 젊은 시인상은 시집 ‘나무는 나무를’을 펴낸 이병일 시인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다음달 2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문학의 집,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동미 기자 pd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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