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오는 24일까지 ‘2021년 청년 사회활동 프로젝트’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청년 역량 강화와 사회진출, 자립기반 조성 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을 고려해 온라인에서도 실행 가능한 주제를 기반으로 한다. 청년 정책 홍보 콘텐츠 개발과 지역 문제 해소, 별도 제한 없는 자유 주제 등과 관련해 신청자를 모집한다. 성동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들로 구성된 3~5명의 모임·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프로젝트당 최대 600만 원(총 4000만 원)의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단체는 이메일이나 방문, 우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성동구 청년문화예술인 디딤돌 프로젝트’ ‘문화로 하나 되는 청년 모임’ 등 11개 팀을 지원한 바 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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