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안 자이파스(31·사진)는 최근 SNS에 독일 플레이보이 3월호 표지 사진과 함께 “이제 공개할 수 있게 됐다”면서 “플레이보이 최신호 타이틀 시리즈 커버를 맡았다”는 글을 올렸다. 자이파스는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월드컵에서 4차례 우승했다. 자이파스는 “위대한 모험이었다”면서 “스키점프나 화보 촬영은 모두 하나의 예술과도 같은 일로 둘 다 내게 자유로운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1990년생인 자이파스는 독일 튀링겐주 아이제나흐에서 태어났다. 자이파스는 2004년 미국 유타주의 파크시티에서 열린 콘티넨털컵을 통해 스키점프 국제무대에 등장했고,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과 혼성 2관왕을 차지했다.
자이파스는 2018년 11월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FIS 월드컵에서 처음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 3월 러시아 월드컵에서 3차례 정상에 올랐다. 자이파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도 출전했으며 당시 10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