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야외활동이 뜸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롯데호텔이 제주도에서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내놨다.
롯데호텔 제주는 여행과 더불어 활발한 야외 활동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ACE 아웃도어 프로그램’ 4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ACE 프로그램은 롯데호텔 제주의 전문 레저 엔터테이너 팀이 선보이는 투숙객 전용 체험 프로그램이다. 커플 및 가족을 대상으로 새롭게 출시된 프로그램 4종은 수상 액티비티와 승마, 딸기 농장 투어 그리고 천연 염색 프로그램이다.
수상 액티비티는 제트보트(사진)와 바다 아래까지 내려갈 수 있는 스킨 스쿠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바다와 한라산 절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선상 낚시는 3월까지, 패러세일링은 4월부터 체험할 수 있다.
승마로 시원한 제주 해변과 초원을 달려도 좋다. 승마와 말 먹이주기 체험으로 운영된다. 제주 저지리 지역에서 자란 딸기를 마음껏 맛보고 수확할 수 있는 딸기 농장 투어는 오는 4월까지 진행한다.
또 ‘감물 기법’을 활용해 에코백, 티셔츠, 스카프 등을 만드는 천연 염색 프로그램은 오는 5월까지 운영되며, 이 외에 트래킹, 다도, 어린이를 위한 쿠킹 및 아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ACE 프로그램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