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 조치 따라…입석 운영중단은 유지
KTX·SRT 등 모든 열차의 통로 좌석 승차권 발매 제한이 완화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5일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 조치에 따라 단계별 방역수칙에 맞춰 열차 승차권 발매 제한을 일부 완화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창가 좌석만 제한적으로 운영해왔던 KTX 등 모든 열차의 통로 좌석 승차권과 정기승차권 발매를 재개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이후 정부의 ‘열차 승차권 50% 이내 예매제한 권고’를 선제적으로 수용해 모든 열차를 ‘창가 좌석만’ 운영했다. 코레일은 승차권 발매제한 완화와 관계없이 입석 운영은 계속 중단하기로 했다. 또 차내 음식물 취식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역과 열차의 소독방역 등 그동안 최고 수준으로 시행해왔던 모든 방역 조치는 변함없이 유지한다. 관광열차 운행 중지와 1회 구입 가능 승차권 매수 제한(4장)도 지속한다.
한편 SRT 운영사 SR도 이날부터 운행하는 SRT 열차의 좌석 발매를 전 좌석으로 확대한다고 전했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KTX·SRT 등 모든 열차의 통로 좌석 승차권 발매 제한이 완화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5일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 조치에 따라 단계별 방역수칙에 맞춰 열차 승차권 발매 제한을 일부 완화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창가 좌석만 제한적으로 운영해왔던 KTX 등 모든 열차의 통로 좌석 승차권과 정기승차권 발매를 재개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이후 정부의 ‘열차 승차권 50% 이내 예매제한 권고’를 선제적으로 수용해 모든 열차를 ‘창가 좌석만’ 운영했다. 코레일은 승차권 발매제한 완화와 관계없이 입석 운영은 계속 중단하기로 했다. 또 차내 음식물 취식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역과 열차의 소독방역 등 그동안 최고 수준으로 시행해왔던 모든 방역 조치는 변함없이 유지한다. 관광열차 운행 중지와 1회 구입 가능 승차권 매수 제한(4장)도 지속한다.
한편 SRT 운영사 SR도 이날부터 운행하는 SRT 열차의 좌석 발매를 전 좌석으로 확대한다고 전했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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