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비전 2030… 고속도로 디지털화·대도심 지하고속도로망 등 핵심사업으로
한국도로공사가 창립 52주년을 맞아 디지털화로 대표되는 미래교통 패러다임 선도 및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대국민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新) 비전2030’을 선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신 비전은 지난 1년여 동안 사내외 전문가 워크숍, 임직원 설문 및 외부자문 등을 통해 확정됐다. 공사는 신 비전인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 달성을 위해 ‘안전’ ‘혁신’ ‘공감’ ‘신뢰’의 핵심가치를 선정하고, 이를 구체화할 5대 핵심사업도 발표했다. 먼저 자율주행 선도를 위한 C-ITS 전국 구축 등 고속도로 디지털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최첨단 도로교통 운영체계를 확립한다. 늘어나는 교통 수요 대응을 위해 대도시권 지하고속도로망을 개발하고,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를 극대화한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교통수요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발전방안의 일환으로 김천에 남부권 스마트물류 거점사업을 추진하는 등 공사의 핵심 자산인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활용해 언택트 시대의 물류수요 대응을 위한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고속도로 유지관리(O&M), 프로젝트 사업관리(PM), 시공 감리(CM) 등 공사의 핵심 역량을 활용한 해외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공사는 신 비전과 5대 핵심사업을 통해 C-ITS 전국망 구축, 교통사고 사망률 OECD Top5 수준 달성, 해외도로 운영관리(O&M) 1000㎞ 달성 등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추진 중이다.
김진숙 공사 사장은 “정부와 함께 고속도로 뉴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공간의 입체개발 등 길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창립 52주년을 맞아 디지털화로 대표되는 미래교통 패러다임 선도 및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대국민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新) 비전2030’을 선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신 비전은 지난 1년여 동안 사내외 전문가 워크숍, 임직원 설문 및 외부자문 등을 통해 확정됐다. 공사는 신 비전인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 달성을 위해 ‘안전’ ‘혁신’ ‘공감’ ‘신뢰’의 핵심가치를 선정하고, 이를 구체화할 5대 핵심사업도 발표했다. 먼저 자율주행 선도를 위한 C-ITS 전국 구축 등 고속도로 디지털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최첨단 도로교통 운영체계를 확립한다. 늘어나는 교통 수요 대응을 위해 대도시권 지하고속도로망을 개발하고,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를 극대화한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교통수요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발전방안의 일환으로 김천에 남부권 스마트물류 거점사업을 추진하는 등 공사의 핵심 자산인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활용해 언택트 시대의 물류수요 대응을 위한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고속도로 유지관리(O&M), 프로젝트 사업관리(PM), 시공 감리(CM) 등 공사의 핵심 역량을 활용한 해외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공사는 신 비전과 5대 핵심사업을 통해 C-ITS 전국망 구축, 교통사고 사망률 OECD Top5 수준 달성, 해외도로 운영관리(O&M) 1000㎞ 달성 등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추진 중이다.
김진숙 공사 사장은 “정부와 함께 고속도로 뉴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공간의 입체개발 등 길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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