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은 17일 기업형 임대주택 ‘지웰홈스 왕십리(사진)’의 실용적인 주거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 분야 전문 기업과 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웰홈스 왕십리는 지난해 12월부터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
서울 중구 왕십리역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지웰홈스 왕십리는 지하 2층∼지상 19층, 전용면적 16∼36㎡ 크기의 299실 규모로 조성됐다. 부대시설인 커뮤니티 라운지는 GX룸, 게임룸, 스터디룸, 테라스, 소파 존 등 공간이 마련됐다.
또 실용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 기업과 협업을 진행했다. 입주자 대부분이 1∼2인 가구인 점을 고려해 주거 보안을 강화했다. 보안 전문 기업 ADT캡스의 홈 보안 서비스 ‘캡스 홈’을 각 가구 현관에 설치했다. 현관문 앞 낯선 배회자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사용자 앱을 통해 알려주고, 가구 내에 있지 않아도 경고음 송출 및 양방향 대화가 가능하다. 위급 상황 발생 시에는 SOS 비상 버튼을 누르면 ADT캡스 대원이 24시간 긴급 출동한다.
또 사물인터넷(IoT) 전문 기업인 SK텔레콤의 ‘SK NUGU 원패스’를 도입했다. 타인에게 비밀번호가 노출될 우려 없이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통해 입주자 인증을 거쳐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O2O(Online to Offline) 생활 서비스 플랫폼 ‘당신의 집사’를 통해 입주 청소는 물론, 평소에 청소하기 힘들었던 화장실, 냉장고 정리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입주자가 원하는 전문가를 직접 선택하고, 앱을 통해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3시간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월 1회 제공한다.
특히 셀프 스토리지(물품 보관창고) 업계 선두주자이자 소비자 만족지수 4년 연속 1위인 ‘미니창고 다락’을 도입했다. 가구마다 약 1.6㎡ 크기의 창고를 제공해 가구별 실 거주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창고는 해충 방지를 위한 방제 솔루션, 공기 살균 시스템 등을 통해 온도와 습도가 실시간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보관 물품이 손실될 우려를 줄일 수 있다.
지웰홈스 왕십리는 디자이너와 아티스트가 협업했다. 모던 타입 가구는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의 가구가 제공된다.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와 ‘리소 체어’, 실용주의 가구 브랜드 ‘어니언(Onion)’의 ‘라임 베드’와 ‘노브 거실장’ 등 감각적인 가구를 배치했다. 유니크 타입 가구는 국내 유명 산업디자이너 ‘최중호 스튜디오’의 디자인 가구로 꾸며졌고, 건물 외관은 그라피티 아티스트인 ‘제바(XEVA)’와 협업해 특별한 공간을 연출했다.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현장 투어가 가능하다. 또 1년 이상 장기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 기간 중 1개월 무료 렌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김순환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