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특혜진료 의혹 명예훼손”
곽의원, 문준용과도 연일 설전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아들 서모 군에 대해 특혜 진료 의혹을 제기한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을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곽 의원과 문 대통령 일가는 법정 소송으로 악연을 이어 가게 됐다. 문 씨는 곽 의원을 지난 1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고, 곽 의원실 전직 보좌관과 병원 관계자 등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곽 의원은 지난해 12월 페이스북을 통해 서 군이 같은 해 5월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진료 청탁과 진료일 앞당기기 등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앞서 곽 의원은 문 대통령 장남 문준용 씨와도 ‘코로나19 피해 예술지원금 특혜 수령’ 의혹과 관련한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곽 의원은 문 씨가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 지원’을 신청해 서울시로부터 1400만 원을 지원받은 데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문 씨는 “예술가 피해 보전이 아니라 유망한 예술활동을 선발해 제작 지원을 하기 위한 것으로, 영세 작가 지원을 위한 것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곽의원, 문준용과도 연일 설전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아들 서모 군에 대해 특혜 진료 의혹을 제기한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을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곽 의원과 문 대통령 일가는 법정 소송으로 악연을 이어 가게 됐다. 문 씨는 곽 의원을 지난 1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고, 곽 의원실 전직 보좌관과 병원 관계자 등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곽 의원은 지난해 12월 페이스북을 통해 서 군이 같은 해 5월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진료 청탁과 진료일 앞당기기 등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앞서 곽 의원은 문 대통령 장남 문준용 씨와도 ‘코로나19 피해 예술지원금 특혜 수령’ 의혹과 관련한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곽 의원은 문 씨가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 지원’을 신청해 서울시로부터 1400만 원을 지원받은 데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문 씨는 “예술가 피해 보전이 아니라 유망한 예술활동을 선발해 제작 지원을 하기 위한 것으로, 영세 작가 지원을 위한 것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