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썬키스트 제품을 유통하는 업체와 광고 모델을 계약했다.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박해진이 사나바의 썬키스트 주력 메뉴인 과일 인(in) 주스, 과일컵 젤리의 전속 모델이 됐다고 22일 밝혔다. 사나바는 썬키스트의 과일 가공품 라이선스를 보유한 에프비홀딩스와 썬키스트의 온라인 유통 독점 판매 계약을 맺은 업체다.

사나바는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갖춘 세련된 이미지를 고려해 과일 인 주스와 과일컵 젤리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박해진은 평일 밤 오후 10시 네이버 오디오클립 시즌3로 팬과 만나고 있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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