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건설 ‘루시아 도산 208’
생활주택 55·오피스텔 37실


서울 강남 도산대로 한복판에 고소득 수요층을 겨냥한 맞춤형 고급 주거상품이 공급된다. 대림건설㈜은 강남구 논현동 60번지 외 3필지에서 ‘루시아 도산 208’(조감도)을 다음 달 중 분양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의 복합단지로,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41∼43㎡ 55가구, 오피스텔 52∼60㎡ 37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루시아 도산 208은 도산대로 을지병원 사거리에 들어선다. 도산대로는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복합된 전통 부촌이자 강남 주요지역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교통의 요지다. 또 강남 최대 상권인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청담동 명품거리 등도 가깝다. 압구정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도산공원과 학동공원, 잠원 한강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루시아 도산 208은 입지 가치에 걸맞은 럭셔리 주거공간으로 구현된다. 미국 뉴욕의 파크 애비뉴 콘셉트를 적용, 랜드마크 주거상품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외부는 콘크리트 외벽에 창호가 조합된 펀치드 윈도(Punched Window) 시스템 설계로, 차별화된 입면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내부는 일반 아파트보다 높은 최대 2.8m의 층높이와 9m 폭의 초광폭 LDK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일부 타입은 도산대로변의 탁 트인 뷰를 누릴 수 있는 양면 개방형 2면 창이 설치된다. 오픈 테라스형 및 펜트하우스(일부 제외)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루시아 도산 208은 맞춤형 주거 서비스도 제공된다. 하우스키핑 등 컨시어지 서비스를 비롯한 포터와 세차 서비스, 시큐리티 서비스도 도입된다. 특화 커뮤니티 공간도 다수 조성된다. 피트니스와 클럽 라운지, 코트 야드 등 입주민들의 사교 공간과 세대 창고도 마련된다. 루시아 도산 208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주거상품이다. 홍보관은 강남구 도산대로에 있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에 있으며, 본보기집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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