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양평역 한라 비발디’
20층 2개 단지에 1602가구


㈜한라(옛 한라건설)는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산24-41 일원에 ‘양평역 한라비발디’(조감도) 본보기집을 지난 19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0층 16개 동 1602가구(1단지 750가구, 2단지 852가구)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오는 3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1단지, 12일 2단지 순으로 진행된다. 계약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이다. 양평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수도권 분양권 전매금지지역 확대 조치에서 제외된 지역이어서 무주택자는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6개월 이후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고, 무주택자 및 1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도 적용되지 않는다. 거주의무기간도 없고 중도금 전액 대출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면 세대주나 세대원 모두 청약할 수 있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KTX 및 경의·중앙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KTX 및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KTX로 청량리역까지 20분대면 진입할 수 있고, 양평 버스터미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양평-화도 구간)가 공사 중으로 2022년 말 개통예정이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단지 중앙에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1000㎡ 천연 잔디광장’(비발디 프라자)이 조성되며, 주민 건강을 위한 ‘100m 트랙’과 삼림욕을 위한 1000㎡ 규모에 전나무를 심은 ‘숨쉬는 숲’도 조성된다. 또 작은도서관의 독서라운지, 1대1&그룹 스터디룸, 개별독서실 등 특화 교육아이템이 적용된다. 본보기집은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504-103번지에 있다. 주택홍보관은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 한강로 155 미사강변SK V1센터 3동 141호에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3년 9월 말 예정이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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