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놀 권리를 점점 잃어가는 전국 곳곳의 아이들을 위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만들어주는 ‘맘편한 놀이터’, 방과 후 아동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해주는 ‘맘편한 꿈다락’ 등을 맘편한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지난 3일에는 충북 충주 교현동 교현3어린이공원에 ‘맘편한 놀이터’ 16호점을 오픈했다. 놀이터는 친환경 아까시나무 목재로 자연스러운 마을 풍경을 연출했다.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터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언덕 놀이공간과 소꿉놀이, 숨바꼭질, 술래잡기 등 적극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는 놀이기구와 보호자를 위한 휴게공간까지 마련됐다.
각 계열사에서도 아동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롯데하이마트는 성인이 돼 보호가 종료되는 조손가정 결연아동 24명의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12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선물했다. 지난 1월에는 워킹맘의 사연을 공모해 세탁기와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 물걸레 청소기와 무선 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mom편한 하이드림’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겨울방학 동안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가전제품 속 과학 원리 교육을 테마로 한 과학교실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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