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12일까지 온라인 접수
5월부터 격월 2개월 분씩 지급
서울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2일까지 청년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지원’ 신청을 ‘서울주거포털’(housing.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서울 거주 청년들의 높은 월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더 많은 청년이 수혜를 보도록 기준 요건을 조정, 5000명에게 월 20만 원 이내로 최장 10개월 동안 지원한다.
임차보증금 기준은 기존 ‘1억 원 이하’에서 ‘5000만 원 이하’로 낮췄고, 주거 환경이 가장 열악한 1구간(임차보증금 500만 원 이하·월세 40만 원 이하) 선정 인원을 지난해(1660명)보다 840명 늘렸다. 정부와 서울시의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서울형 주택바우처 같은 공공 주거 지원 사업 혜택을 받고 있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혼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뿐 아니라 형제·자매나 동거인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 마감 후 소득·재산 및 자격 요건 적합 여부를 조사해 4월 중 5000명을 선정, 발표한다. 지원금 지급은 5월부터 격월로 2개월 분씩 지급된다. 자세한 문의는 다산콜센터(02-120)나 서울시 주택정책과(02-2133-7701~5)로 하면 된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5월부터 격월 2개월 분씩 지급
서울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2일까지 청년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지원’ 신청을 ‘서울주거포털’(housing.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서울 거주 청년들의 높은 월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더 많은 청년이 수혜를 보도록 기준 요건을 조정, 5000명에게 월 20만 원 이내로 최장 10개월 동안 지원한다.
임차보증금 기준은 기존 ‘1억 원 이하’에서 ‘5000만 원 이하’로 낮췄고, 주거 환경이 가장 열악한 1구간(임차보증금 500만 원 이하·월세 40만 원 이하) 선정 인원을 지난해(1660명)보다 840명 늘렸다. 정부와 서울시의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서울형 주택바우처 같은 공공 주거 지원 사업 혜택을 받고 있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혼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뿐 아니라 형제·자매나 동거인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 마감 후 소득·재산 및 자격 요건 적합 여부를 조사해 4월 중 5000명을 선정, 발표한다. 지원금 지급은 5월부터 격월로 2개월 분씩 지급된다. 자세한 문의는 다산콜센터(02-120)나 서울시 주택정책과(02-2133-7701~5)로 하면 된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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