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서울 사옥에서 모델이 ‘서번트 증후군’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제작한 ‘천사의 재능 별자리 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서번트 증후군은 자폐증이나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이 암산, 기억, 음악, 미술 등 특정 분야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현상을 말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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