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의 국내 모델 누적 생산량이 지난달 말 100만 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2011년 2월 국내에 가장 먼저 선보인 트롬 스타일러가 출시 약 10년 만에 국내 모델 기준 누적 생산량 100만 대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판매하는 스타일러 제품 전량을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트롬 스타일러는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트루스팀(TrueSteam)’ 기술을 갖춘 스팀 가전이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은 탈취는 물론 살균에도 효과적이다. 전남대 산학협력단 시험 결과 스타일러의 위생살균 바이러스 코스는 인플루엔자A(H3N2), 아데노(ICHV), 헤르페스(IBRV), 코로나(PEDV) 등의 바이러스를 99.99% 이상 없앴다. 의류뿐만 아니라 마스크의 바이러스도 99.99% 이상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승태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LG 트롬 스타일러가 이제는 생활 속 필수가전이 됐다”며 “쫓아올 수 없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춘 제품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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