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에 있는 국내 유일 ‘닭똥집 골목’이 명품 테마거리로 탈바꿈한다.
대구 동구는 최근 신암동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에 대한 명품 테마 로드 조성사업 종합계획 수립 및 브랜드(BI)·캐릭터 개발 연구용역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동구는 닭똥집 골목 특화 환경 인프라 구축으로 시장 안내 체계를 개선하고 광장·야간 경관을 조성하는 한편, 상인회의 소통공간인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또 각종 SNS 행사를 위해 업소마다 와이파이도 설치하기로 했다. 동구는 이 사업을 오는 8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 골목 경제 융·복합 상권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먹거리 골목 재생사업이다. 국·시비 10억 원이 투입된다.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닭똥집 골목은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갖춘 명품 테마 거리로 재탄생한다”면서 “국내 유일한 닭똥집 골목을 널리 알려 음식 관광 동구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은 1972년 조성됐으며 현재는 총 24개 업소가 영업 중이다.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대구 동구는 최근 신암동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에 대한 명품 테마 로드 조성사업 종합계획 수립 및 브랜드(BI)·캐릭터 개발 연구용역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동구는 닭똥집 골목 특화 환경 인프라 구축으로 시장 안내 체계를 개선하고 광장·야간 경관을 조성하는 한편, 상인회의 소통공간인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또 각종 SNS 행사를 위해 업소마다 와이파이도 설치하기로 했다. 동구는 이 사업을 오는 8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 골목 경제 융·복합 상권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먹거리 골목 재생사업이다. 국·시비 10억 원이 투입된다.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닭똥집 골목은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갖춘 명품 테마 거리로 재탄생한다”면서 “국내 유일한 닭똥집 골목을 널리 알려 음식 관광 동구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은 1972년 조성됐으며 현재는 총 24개 업소가 영업 중이다.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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