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입주는 1만4000가구
2월보다 38%나 줄어들어
이달에 전국적으로 5만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하지만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은 2월 대비 약 38%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직방 등 부동산정보업체들에 따르면 3월 전국에서는 51개 단지, 5만576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월(18개 단지 총 1만1881가구·일반분양 1만775가구)의 4배 이상으로 많은 물량이다. 이 중 일반분양은 3만8534가구로 지난해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
수도권에서는 2만899가구가 분양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1만7477가구로 가장 많았다. 서울에서는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강서구 방화동 ‘힐스테이트신방화역’ 96가구가 분양된다. 지방에서는 2만9677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청약은 서울에서 강동구 고덕강일1지구 1블록(고덕동 136)에 들어서는 ‘고덕강일 제일풍경채’가 4일 1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경기지역에서는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들어서는 ‘북수원자이렉스비아’가 8일 청약 일정을 시작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양평군 양평읍에서는 ‘양평역 한라비발디’가 4일 청약에 들어간다.
하지만 3월 주택 입주 물량은 1만4700가구로 2월(2만3786가구)보다 38%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는 2개 단지(마포 프레스티지자이 1694가구·영등포 중흥S클래스 308가구)만이 집들이에 들어간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2월보다 38%나 줄어들어
이달에 전국적으로 5만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하지만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은 2월 대비 약 38%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직방 등 부동산정보업체들에 따르면 3월 전국에서는 51개 단지, 5만576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월(18개 단지 총 1만1881가구·일반분양 1만775가구)의 4배 이상으로 많은 물량이다. 이 중 일반분양은 3만8534가구로 지난해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
수도권에서는 2만899가구가 분양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1만7477가구로 가장 많았다. 서울에서는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강서구 방화동 ‘힐스테이트신방화역’ 96가구가 분양된다. 지방에서는 2만9677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청약은 서울에서 강동구 고덕강일1지구 1블록(고덕동 136)에 들어서는 ‘고덕강일 제일풍경채’가 4일 1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경기지역에서는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들어서는 ‘북수원자이렉스비아’가 8일 청약 일정을 시작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양평군 양평읍에서는 ‘양평역 한라비발디’가 4일 청약에 들어간다.
하지만 3월 주택 입주 물량은 1만4700가구로 2월(2만3786가구)보다 38%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는 2개 단지(마포 프레스티지자이 1694가구·영등포 중흥S클래스 308가구)만이 집들이에 들어간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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