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1년’은 이 시기에 ‘K-방역’이라는 새로운 방역 트렌드를 제시하며 세계의 이목을 이끌었던 한국의 마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마련된 특집 기획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해당 방송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마스크 품귀 현상을 빚을 당시, 미국, 프랑스, 태국, 푸에르토리코, 뉴질랜드 등 6·25 참전용사, 유럽 각 나라에 있는 입양동포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했던 한국 정부와 아프리카의 어려운 나라에 마스크를 전달했던 현지 한인회 등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어본다.
특히 코로나19로 해외 취재가 어려운 지금의 현실에서 현지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적극 동원해 영국, 프랑스, 뉴질랜드, 푸에르토리코 4개국의 참전용사와 입양동포를 취재하여 현지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제작진은 “마스크가 1인칭 화자가 되어 청취자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참신한 설정을 더하여 재미와 감동을 한층 높일 예정”이라며 “또한, 1억 기부자 클럽 회원이자 스톱헝거(Stop Hunger) 식량지원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배우 윤유선이 해당 프로그램의 내레이터로 참여해 보다 높은 몰입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BS 한민족방송 특별기획 ‘코로나19 팬데믹 1년 - 세계일주를 떠난 한국의 마스크’는 12일 KBS 한민족방송(AM 972 Khz)을 통해 오후 8시 5분∼9시까지, 13일 KBS 1 라디오(FM 97.3 Mhz)를 통해 오후 8시∼9시55분까지 청취할 수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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