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v 고객과 더 많은 소통’ 담아

SK브로드밴드가 자사의 인터넷TV(IPTV) 브랜드인 ‘러블리 비 티비(Lovely B tv)’를 상징하는 새 캐릭터 ‘브로비(Broby·사진)’를 10일 공개했다.

브로비는 새하얀 북극곰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브로드밴드(브로)’와 ‘B tv(비)’에서 이름을 따왔다. 회사 관계자는 “TV 시청을 좋아하는 ‘콘텐츠 마니아’ 브로비가 범람하는 미디어 속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B tv의 매력에 빠져 ‘B tv 세상’에 정착했다는 콘셉트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브로비 캐릭터의 가장 큰 특징은 커다란 귀다. 이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고객과 소통하려는 B tv의 철학을 담은 것이라고 SK브로드밴드는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는 브로비 캐릭터를 다양한 매체에 적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공식 홈페이지와 B tv 서비스 내 각종 배너, 모바일 B tv, SNS 채널 등에 브로비 캐릭터를 활용할 예정이다. 브로비 자체 ‘굿즈’ 판매를 통해 캐릭터의 상품성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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