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지역으로 화제를 모았던 용인권 종목들이 하락 반전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해당 지역 골프 회원권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혜 이전부터 수요가 집중되면서 일찌감치 품절 종목으로 지목됐다. 게다가 유일한 악재였던 금호리조트가 금호석유화학에 인수되면서 표류하던 아시아나 회원권까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따라서 이번 주 시세 하락은 그동안 시기를 엿보던 매도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매물을 내놓으면서 빚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자산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고점이라는 인식도 있고 본격적인 봄 시즌 이전 매각이 유리하다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현균 회원권애널리스트 lhk@a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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