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보건환경연구원이 뉴딜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보건·환경 분야 실무 전문가를 양성한다.

14일 연구원에 따르면 이런 계획에 따라 보건 분야 24명, 환경 분야 16명 등 이공계 졸업생 4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1인당 평균 50시간 이상 기기분석 이론과 실습, 관련 법규 등 직무 역량 심화 교육 등을 받는다.

연구원은 또 이들이 향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취업 관련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용승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에서 쌓은 경험과 교육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최준영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