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향초를 피우다 불이 나 주민 1명이 화상을 입었다.
15일 인천 미추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4분쯤 인천 미추홀구 20층짜리 아파트 13층 집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민 A(여·56) 씨가 양쪽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아파트 안방 10㎡가 불에 타 5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A 씨는 소방당국에 “향초를 켜고 방향제에 오일을 섞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이 같은 진술 등을 토대로 향초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지건태 기자
15일 인천 미추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4분쯤 인천 미추홀구 20층짜리 아파트 13층 집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민 A(여·56) 씨가 양쪽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아파트 안방 10㎡가 불에 타 5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A 씨는 소방당국에 “향초를 켜고 방향제에 오일을 섞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이 같은 진술 등을 토대로 향초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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