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사회 비전, 철의 재활용 등도 담아…유튜브 댓글 이벤트도 진행

현대제철이 친환경 제철소를 위한 자사의 노력과 비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동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제철은 세계 최초의 친환경 기술 ‘고로 안전밸브’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이어 ‘현대제철이 그리는 수소 사회’ ‘철의 재활용’ 등을 주제로 후속 영상을 제작해 상반기 중에 차례로 공개할 방침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애니메이션 기술 등을 이용해 다양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모션그래픽’ 기법을 적용,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철강기술 관련 개념을 일반인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고로 안전밸브 편은 안전을 담보하면서도 대기 오염을 낮출 수 있도록 제작된 고로 유해가스 원천차단기술의 개발 과정을 담고 있다. 동영상은 현대제철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및 웹진(쇠부리토크)을 통해 이뤄졌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공개된 영상 끝에는 ‘현대제철은 친환경이 제철’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의지를 함축해 표현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유튜브 채널에서는 영상 업로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제철은 15명을 추첨해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생활필수품 선물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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