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재단(이사장 권오규·사진)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주최하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의 2021년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기존 사회적 기업가에 사회문제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임팩트 스타트업’으로 확대해 소셜벤처, 환경 스타트업, 헬스케어 스타트업 등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창업지원과 육성을 넘어 임팩트투자 및 재단, 그룹과의 자원연계 및 사업적 협력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명도 기존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로 바꿨다. 재단은 사업개편 방향에 맞춰 기존 인큐베이팅, 액셀러레이팅에서 H-온드림 A, B, C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확장하고, 단계별 맞춤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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