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DL 등에 따르면, 이 명예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거액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명예회장은 2019년 12월 10억 원을 쾌척하며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등재된 바 있다. 지난해 3월(코로나19)과 8월(호우피해)에도 각각 20억 원을 기부했다. 이 명예회장은 그동안 조용하면서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재계의 숨은 기부천사’로 불린다. 1995년 대구 지하철 공사 현장 폭발 사고 당시 20억 원, 2016년 공익재단 ‘통일과나눔’에 대림코퍼레이션 지분 32.6%(2000억 원 상당)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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