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는 드라마 ‘구경이’(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구경이’는 완전범죄로 위장된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보험 조사관 구경이의 수사 과정을 그리는 하드보일드 추적 코미디를 표방한다.
이영애는 극 중 세상을 등진 채 살아가던 전직 경찰 출신 구경이 역을 맡는다. 보험 사기 사건을 조사하던 중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범인 없는 살인 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는 보험 조사관의 삶을 연기한다.
제작사 키이스트의 박성혜 대표는 “작품마다 혼신의 연기로 감동을 주는 이영애가 고심 끝에 복귀작으로 선택한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전에 없던 새로운 모습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한류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구경이’는 ‘하이에나’ ‘보건교사 안은영’ 등을 제작한 키이스트와 ‘궁’ ‘꽃보다 남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을 선보인 그룹에이트가 공동제작한다. 한예종 출신 공동작가팀 성초이가 극본을, ‘아무도 모른다’ ‘조작’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이정흠 PD가 연출을 맡는다.
‘구경이’는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오는 6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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