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에 따르면 K8은 안정적인 주행성능과 편안한 탑승 공간,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 등을 고루 갖췄다. 특히 3.5 가솔린 모델에는 국산 준대형 세단 최초로 전륜 기반 사륜구동(AWD) 시스템이 적용됐다. 기아 관계자는 “구동력을 전·후륜에 능동적으로 배분해 탑승객에게 더욱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운전석에는 운전자의 피로감을 낮춰주는 ‘에르고 모션 시트’가 기아 브랜드 최초로 적용됐다. K8의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2.5 가솔린 3279만∼3868만 원 △3.5 가솔린 3618만∼4526만 원 △3.5 LPI 3220만∼3659만 원이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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