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은 ‘세계 물의 날’이었던 지난 22일 아프리카 우간다에 우물을 지원하는 식수 기금 1억 원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팀앤팀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지원 기금은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에서 출시한 생수 ‘오프라이스 원보틀 에디션’ 50만 병의 판매 수익금 전액과 이랜드그룹의 직원 모금, 전국 어린이집 아동, 이랜드 재단 매칭 펀드 등을 통해 조성됐다.
또, 자신의 SNS에 손으로 물방울 모양을 만들어 해시태그 ‘#물방울채움챌린지’와 함께 업로드하면 게시물당 1000원을 이랜드재단이 기부하는 릴레이 챌린지에도 많은 사람이 참여해 기부금 조성에 마음을 모았다. 특별히 올해는 한국아동복지연합회, 올리브스튜디오와 협약 체결을 통해 전국 어린이집 아이들이 손 씻기 실천과 직접 기부에도 동참했다.
올해 이랜드재단에서 전달된 기금은 팀앤팀을 통해 아프리카 우간다 북구 아루아(Arua), 마디-오콜로 주의 식수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태양광 식수 공급 시설 건축, 우물 개발, 펌프 수리를 통해 총 44개 마을 주민 3만3172명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수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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