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소방관이 술에 취해 운전하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인천계양소방서 소속 A(30대) 소방관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 소방관은 지난 9일 오후 5시 45분쯤 경기 부천시 상동의 한 스쿨존 내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차량을 몰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소방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A 소방관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단독 사고였고 가로수만 들이받아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부천=지건태 기자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인천계양소방서 소속 A(30대) 소방관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 소방관은 지난 9일 오후 5시 45분쯤 경기 부천시 상동의 한 스쿨존 내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차량을 몰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소방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A 소방관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단독 사고였고 가로수만 들이받아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부천=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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