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은 인근에 있던 어선 9척으로 번져 총 10척이 탔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인원 270명과 장비 33대를 동원해 오전 6시 5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태안해경은 불길을 피해 바다에 뛰어내린 선원 2명을 구조했다.
이 가운데 60대 선원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선박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태안=김창희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