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주민 대상 디지털 미디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다가온 비대면 시대에 맞춰 주민들의 신매체 활용을 돕고 수준별·연령별 미디어 교육을 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4월 5∼28일 비대면 강좌 ‘나도 유튜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초급과정’이 열린다. 유튜브 채널 개설·스마트폰 카메라 설정 방법·영상 콘텐츠 기획·영상편집 앱 이해·유튜브 채널 꾸미기 등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가르친다. 교육은 주 2회(월·수) 오전 10∼12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강료 1만5000원. 4월 2일까지 강서구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gsmedia.gangseo.seoul.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정원 15명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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